[프레시안/160914] "그가 복귀한 이후 모든 게 달라졌다"

<기고> 비리로 쫓겨났던 이사장 복귀 이후 세종대학교와 세종호텔 / 김학성 세종대학교 학생


원문링크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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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텔공투본

노동자의 보람과 삶과 존엄을 짓밟는 #주명건 회장의 세종호텔에서 벌어지는 #노동탄압- 함께 맞서 이겨내기 위해 2016년 6월 9일부터 ‘해고·강제전보 철회! 노동탄압·비정규직 없는 #세종호텔 만들기 공동투쟁본부’가 세종노조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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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강제전보 철회! 노동탄압·비정규직 없는 세종호텔 만들기 공동투쟁본부(이하 세종호텔 공투본)는 남경필 도지사가 9월 21일 노동탄압으로 악명높은 세종호텔 주명건 회장이 주최하는 포럼에서 특강을 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모병제를 주장해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키며 정의와 공정사회를 외치고 있는 남경필 도지사가 ‘가장 정의롭지 못하고 공정하지 못한’ 주명건 회장의 포럼에는 왜 참가하는 것입니까?


세종호텔 주명건 회장은 세종대학교 재단 이사장 시절이던 2004년, 교육부 감사에서 113억 원의 비리가 밝혀져 이사장에서 물러났던 인물입니다. 그런 자가 다시 세종대학교 재단 이사이자 세종호텔 회장으로 복귀할 수 있었던 것은 정치권과의 유착이 아니고선 불가능했습니다.


주명건 회장은 복귀하자마자 세종호텔의 민주노조를 와해시키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세종호텔노조 조합원들을 회유, 협박하고 불이익을 주는 방식으로 탈퇴시키고, 어용노조를 만들어 단결권을 침해하였습니다. 정규직 일자리를 줄이고 비정규직을 확대하면서 300명이던 정규직은 현재 130명으로 줄었습니다. 비정규직을 늘리는 과정에서 불법파견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그리고 임금을 30%까지 삭감할 수 있는 연봉제를 도입했습니다. 세종호텔노조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호텔 프런트에서 일하던 임신부를 식당 서빙으로 보내고, 유능한 주방장을 보조로 돌리고, 객실청소 담당을 로비 청소로 발령내는 등 상식 이하의 부당전보를 행했습니다. 그 와중에 부당전보를 거부한 전 노조위원장을 해고하였습니다.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자신이 일하는 호텔안에서 선전전을 했다는 이유로 노동자들을 ‘공동 주거침입과 퇴거불응죄’로 고소·고발하는가 하면, 조합원들에게 1,600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도 했습니다. ‘호텔 앞 취식행위와 건물외벽 피켓거치 행위를 금지해 달라’는 가처분 소송을 내기도 했습니다. 물론 이 어처구니없는 가처분은 법원에서 기각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정의와 진리를 추구해야 할 대학교의 이사라는 자가 벌이는 행태들입니다. 세종대학교는 “자기의 이익보다 이웃과 나라를 먼저 생각할 줄 알며 인류문화의 창달에 역군이 되는 인재 양성”을 교육목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주명건 회장은 자신이 이사장이었고 현재 이사인 세종대학교의 교육목적과는 반대로 ‘이웃을 먼저 생각하’기는 커녕 자기 직원들을 탄압하고 쥐어짜서 자기 이익을 챙기기 바쁜 자 일 뿐입니다. 오죽하면 백화점식 노조탄압의 주범이라는 사회적 비난이 쏟아지겠습니까? 


안으로는 온갖 반사회적이고 악덕한 노동탄압을 일삼으며 밖으로는 정재계의 유명 인사들을 초청하여 포럼을 개최하는 주명건 회장의 의도가 무엇이겠습니까? 남경필 도지사가 세종호텔의 노동탄압 실상을 제대로 알지 못하였다면 이제라도 세종포럼 참석을 취소해야 합니다. 그러나 만약 알고도 세종포럼 특강을 수락한 것이라면 여권의 대권주자로도 꼽히는 남경필 도지사의 노사관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 없습니다. 


남경필 도지사는 8월말 2019년에 경기도 생활임금 1만원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해서 또한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그러나 “근로자가 가족을 부양하고 교육,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인간다운 존엄성을 유지하며 실질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겠다”고 해 놓고선 노동탄압으로 노동자들의 단결권과 존엄성을 짓밟고 성과연봉제를 확대 도입하여 노동자들을 경쟁으로 몰아넣고 임금을 삭감하려고 하는 세종호텔 주명건 회장의 포럼에 참석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행동입니다. 어차피 생활임금의 적용대상이 현재로는 697명에 불과해서 생색내기일 뿐이고 사실상 모병제 주장과 함께 대권주자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기 위한 이벤트일 뿐이라는 비판에 힘이 실릴 수밖에 없습니다. 


다시 한번 요청합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주명건 회장이 주최하는 세종포럼 특강 참석을 취소해주십시오. 이런 요청과 경고에도 불구하고 포럼에 참가한다면 남경필 도지사는 각계각층의 비난에 직면할 수밖에 없으며 세종호텔 공투본은 남경필 도지사의 특강 참여에 대한 강력한 항의행동에 돌입할 것임을 분명히 밝혀둡니다. 



2016. 9. 12.


해고·강제전보 철회! 노동탄압·비정규직 없는 세종호텔 만들기 공동투쟁본부

(노동당 서울시당, 노동인권실현을위한노무사모임, 노동자연대,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데모당,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노동위원회, 민주노총법률원,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민중연합당 서울시당, 사회변혁노동자당 서울시당, 서울서부비정규노동센터, 세종호텔노동조합,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서울지역본부,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 정의당 서울시당, 좌파노동자회, 한국비정규노동센터, 혁명적노동자당건설현장투쟁위원회, 현장실천사회변혁노동자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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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보람과 삶과 존엄을 짓밟는 #주명건 회장의 세종호텔에서 벌어지는 #노동탄압- 함께 맞서 이겨내기 위해 2016년 6월 9일부터 ‘해고·강제전보 철회! 노동탄압·비정규직 없는 #세종호텔 만들기 공동투쟁본부’가 세종노조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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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칼럼/160908] 누가 세종호텔에 더 필요한가



원문링크 > http://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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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보람과 삶과 존엄을 짓밟는 #주명건 회장의 세종호텔에서 벌어지는 #노동탄압- 함께 맞서 이겨내기 위해 2016년 6월 9일부터 ‘해고·강제전보 철회! 노동탄압·비정규직 없는 #세종호텔 만들기 공동투쟁본부’가 세종노조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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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CBS'시사자키정관용입니다'/160908] 노동탄압 백화점 세종호텔 “청소원이 모자 안 쓴다고 감봉?”


고소고발 남발, 조합원 1인당 배상금 1600~2000만원

- 2009년 주명건 회장 복귀 후 본격적으로 노조탄압  

- 성과연봉제 악용, 월급삭감&저성과자 해고 후 외주화 

- 정규직 300명→130명, 前 노조위원장 부당 해고 

- ‘부당 전보·불법파견' 예사, 프론트 상담직원을 객실 청소직으로



원문링크 > http://www.nocutnews.co.kr/news/465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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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보람과 삶과 존엄을 짓밟는 #주명건 회장의 세종호텔에서 벌어지는 #노동탄압- 함께 맞서 이겨내기 위해 2016년 6월 9일부터 ‘해고·강제전보 철회! 노동탄압·비정규직 없는 #세종호텔 만들기 공동투쟁본부’가 세종노조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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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160907] '특1급' 세종호텔에선 무슨 일이?

<기고> '그가 돌아오기 전'의 세종호텔을 되찾고 싶습니다



원문링크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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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보람과 삶과 존엄을 짓밟는 #주명건 회장의 세종호텔에서 벌어지는 #노동탄압- 함께 맞서 이겨내기 위해 2016년 6월 9일부터 ‘해고·강제전보 철회! 노동탄압·비정규직 없는 #세종호텔 만들기 공동투쟁본부’가 세종노조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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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의 특1급 세종호텔 노동자들이 노동권과 민주노조를 지키기 위한 오랜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친사측 복수노조 설립 이후 일방적인 전보와 해고를 통한 민주노조 파괴, 상시적인 업무 불법파견과 지속적인 외주화, 전직원 연봉제를 통한 장시간·저임금 노동 확산 시도 등이 계속되고 있고, 

이에 대한 노동자들의 저항을 무력화하려는 소송 남발과 금전적인 위협 등의 전방위적인 공세가 극에 달했습니다. 

5년 사이 정규직 노동자가 절반으로 줄어들고, 민주노조를 이끌어 온 김상진 전 위원장은 부당한 전보에 맞서다가 끝내 해고되었습니다. 


이 모든 탄압의 배후에, ‘사학비리의 대명사’ 세종대학교 전 이사장인 주명건 세종호텔 회장이 있습니다. 

소수노조로 탄압을 받으면서도 투쟁과 연대에 최선을 다해 싸워온 세종호텔 노동자들에게 이제는 좀 더 너르고 깊은 연대가 필요합니다. 

노동탄압과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바라는 우리 모두의 연대로, 세종호텔 노동탄압에 함께 맞서고 해고자 원직 복직을 이끌어내는 싸움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여방법 


- 920일까지 여러분들의 연서명과 기금을 모아 투쟁을 응원하는 신문광고(경향신문, 한겨레)를 게재하고,

김상진 전 위원장 부당해고 구제신청에 대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올바른 판정 촉구 탄원서를 제출합니다.

>>> 공동행동 참여 링크 https://goo.gl/forms/dv7LVJ1N9M6TmfZu1

 

문의 010-7226-5934 세종호텔노동조합 김상진

취합 sejonghotelgongtb@gmail.com 세종호텔공동투쟁본부

연대계좌 신한은행 110-422-757559 예금주: 김상진

   (신문광고 비용 및 투쟁기금 1인당 5천 원 이상 입금)

 

-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연대의 인증샷 올리기에도 동참해주세요





인증샷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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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보람과 삶과 존엄을 짓밟는 #주명건 회장의 세종호텔에서 벌어지는 #노동탄압- 함께 맞서 이겨내기 위해 2016년 6월 9일부터 ‘해고·강제전보 철회! 노동탄압·비정규직 없는 #세종호텔 만들기 공동투쟁본부’가 세종노조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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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현장의 목소리/201608] ‘주님’에 맞서 싸우는 노동자들 /2016.8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의 기관지 <일터> 8월호에 세종호텔 노동자들의 투쟁 소식이 실렸습니다.


원문 링크 > http://kilsh.tistory.com/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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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텔공투본

노동자의 보람과 삶과 존엄을 짓밟는 #주명건 회장의 세종호텔에서 벌어지는 #노동탄압- 함께 맞서 이겨내기 위해 2016년 6월 9일부터 ‘해고·강제전보 철회! 노동탄압·비정규직 없는 #세종호텔 만들기 공동투쟁본부’가 세종노조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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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세종호텔 노동탄압을 규탄하고 해고자 원직복직을 촉구하는 공동행동을 선언합니다!


‘해고·강제전보 철회! 노동탄압·비정규직 없는 세종호텔 만들기 공동투쟁본부(이하 세종호텔 공투본)’는 세종호텔에서 자행되고 있는 노동탄압을 규탄하고 해고자 원직복직을 촉구하는 공동행동을 선포합니다. 이는 수 년 동안 자행돼 온 세종호텔의 악행들을 바로 잡기 위한 첫 번째 사회적 연대의 실천이기도 합니다.


세종호텔은 지난 수 년 동안 ‘노동탄압 백화점’으로 불릴 만큼 치졸하고 악랄한 방법으로 세종호텔 노동자들을 탄압해 왔습니다. 복수노조 시행을 악용해 친사측 노동조합 설립을 사주해 민주노조를 탄압하고 세종호텔 노동자들의 단결권마저 짓밟아 왔습니다. 부실하고 방만한 경영으로 초래된 영업 악화의 책임을 오랜 기간 함께 해 온 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떠넘겨 50여 명을 퇴출시키고 그 자리엔 비정규직으로 채웠습니다. 세종호텔 노동자들을 대변하며 이에 맞서 싸우는 세종호텔노조(이하 세종노조) 조합원들을 탄압해 조합원 두 명을 해고한 데 이어, 올해는 김상진 전 위원장마저 징계 해고했습니다. 


하지만 세종호텔 사측은 이런 부당한 노동탄압을 반성하고 문제 해결에 나서기는커녕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세종노조가 나서서 세종호텔이 불법적으로 파견 노동자들을 고용해 왔던 사실을 밝혀내자, 오히려 사측은 정당한 노조 활동을 ‘공동 주거침입과 퇴거불응죄’로 몰아 세종노조 조합원들에 대한 보복성 고소·고발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집회·시위에 대한 소음 제한 판결을 빌미로 조합원들에게 1,600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얼마 전에는 사측이 법원에 제기한 ‘호텔 앞 취식행위와 건물외벽 피켓거치 행위를 금지해 달라’는 가처분 소송이 기각되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세종호텔에서 자행되고 있는 악랄하고 치졸한 노동탄압의 배후에는 주명건 회장이 있습니다. 주명건 회장은 113억에 달하는 회계부정과 비리로 세종대학교 재단에서 쫓겨난 이후에 세종호텔 회장으로 복귀하면서 이런 일들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의와 양심을 가르쳐야 할 세종대학교 재단 산하 세종호텔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입니다. 과거 자신의 악행과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자신의 배만 불리겠다며 세종호텔 노동자들을 탄압하고 쥐어짜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세종호텔 공투본은 세종호텔에서 벌어지고 있는 주명건 회장과 경영진의 만행을 사회적으로 더 알리고 이를 바로 잡는 공동행동에 나서려고 합니다. 세종호텔의 악랄한 노동탄압을 규탄하고 이에 맞서 힘겹게 싸워 나가고 있는 세종호텔 노동자들을 응원하는 마음과 지지를 모아내는 연서명을 시작할 것입니다. 동시에 주요 언론 광고와 릴레이 기고, 연대 인증샷과 9월 29일(목) 세종호텔 앞 집중 집회를 통해 주명건 회장의 만행과 세종호텔의 노동탄압을 더욱 널리 알려 나갈 것입니다. 또한 세종노조 조합원들과 김상진 전 위원장에게 자행된 악랄한 탄압과 해고, 부당노동행위에 대해 9월 말로 예정돼 있는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올바른 판정을 촉구해 나갈 것입니다. 


세종호텔 공투본은 노동탄압과 비정규직 없는 세종호텔을 만들기 위해 세종호텔 노동자들과 함께 싸워나갈 것입니다. 세종호텔이 노동이 존중받는 일터가 될 때까지 함께 연대하며 사회적 지지를 모아 나갈 것입니다.



2016년 8월 31일


해고·강제전보 철회! 노동탄압·비정규직 없는 세종호텔 만들기 공동투쟁본부

(노동당 서울시당, 노동인권실현을위한노무사모임, 노동자연대,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데모당,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노동위원회, 민주노총법률원,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민중연합당 서울시당, 사회변혁노동자당 서울시당, 서울서부비정규노동센터, 세종호텔노동조합,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서울지역본부,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 정의당 서울시당, 좌파노동자회, 한국비정규노동센터, 혁명적노동자당건설현장투쟁위원회, 현장실천사회변혁노동자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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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보람과 삶과 존엄을 짓밟는 #주명건 회장의 세종호텔에서 벌어지는 #노동탄압- 함께 맞서 이겨내기 위해 2016년 6월 9일부터 ‘해고·강제전보 철회! 노동탄압·비정규직 없는 #세종호텔 만들기 공동투쟁본부’가 세종노조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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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마다 돌아오는 단체협약 교섭 시즌, 올해 사측은 장시간•저임금노동 끝판왕- 전직원 성과연봉제를 들고 나왔습니다. 주명건이 회장으로 복귀하고 사측의 파트너인 어용노조가 설립된 이후 정규직 노동자는 50%가량 줄어들고 노동강도는 배가 됐지만 세종호텔 사측은 이제 임금 30%를 삭감하는 성과연봉제로 노동자들을 겁박합니다.

세종호텔 노조가 130여 명 중 80여 명의 노동자들에게 의사를 확인한 결과는 90%이상 반대였지만 어용노조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 http://sejonghotel2016gongtb.tistory.com/35 세종노보 참고


비록 교섭권이 없는 소수노조이지만 세종호텔 노조는 이번주와 다음주, 공투본과 함께 성과연봉제 확대저지 집중선전전을 진행합니다. 숨죽인 세종호텔 노동자들이 용기를 내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출근시간이 몰려있는 아침 7시 20분부터 8시까지 이렇게 많은 응원의 마음을 담아 전하고 있습니다. 세종호텔 노동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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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보람과 삶과 존엄을 짓밟는 #주명건 회장의 세종호텔에서 벌어지는 #노동탄압- 함께 맞서 이겨내기 위해 2016년 6월 9일부터 ‘해고·강제전보 철회! 노동탄압·비정규직 없는 #세종호텔 만들기 공동투쟁본부’가 세종노조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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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보람과 삶과 존엄을 짓밟는 #주명건 회장의 세종호텔에서 벌어지는 #노동탄압- 함께 맞서 이겨내기 위해 2016년 6월 9일부터 ‘해고·강제전보 철회! 노동탄압·비정규직 없는 #세종호텔 만들기 공동투쟁본부’가 세종노조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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