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웃의 

돈을 

탐내지 말라

 

 세종호텔 노동자와 함께하는 61번째 고함예배 

오늘(11/27) 저녁 6시 30분부터 명동역 10번출구, 세종호텔 앞에서 진행됩니다.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기독교인들의 마음모으기가 노동자들의 돈을 탐내는 세종호텔 사측과 주명건 회장에게 반성의 울림으로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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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텔공투본

노동자의 보람과 삶과 존엄을 짓밟는 #주명건 회장의 세종호텔에서 벌어지는 #노동탄압- 함께 맞서 이겨내기 위해 2016년 6월 9일부터 ‘해고·강제전보 철회! 노동탄압·비정규직 없는 #세종호텔 만들기 공동투쟁본부’가 세종노조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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