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세종대학교 호텔경영학과 산학협력 지원호텔로 시작된 명동 세종호텔-

수년째 집요하고 잔혹한 탄압 속에서도 중단없이 투쟁하고 끊임없이 연대하며 이제 열두 명이 남은 세종호텔노동조합, 민주노조 조합원들에 대한 고마움을 담아.. 노동자가 일군 50주년을 이제 열두 명이 남은 민주노조 조합원들과 함께 축하하려고 합니다.

세종호텔노조의 투쟁에 연대해주시는 동지들과 맛있는 호텔요리를 나누고 힘을 돋우는 정겨운 자리로 "세종호텔 쉐프전"을 준비했습니다. 부담없이 오셔서 ‘노동자의 50주년’과 힘찬 투쟁에 축하와 박수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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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텔공투본

노동자의 보람과 삶과 존엄을 짓밟는 #주명건 회장의 세종호텔에서 벌어지는 #노동탄압- 함께 맞서 이겨내기 위해 2016년 6월 9일부터 ‘해고·강제전보 철회! 노동탄압·비정규직 없는 #세종호텔 만들기 공동투쟁본부’가 세종노조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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